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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고핑크 Mar 11. 2020

용산 문래 스따~일 (타이중의 첫 느낌)

타이중 충동구매 (일주일 전 표 끊고 떠난 대만 여행)


타이중 첫인상


용산전자상가 밤 느낌+다 퇴근한 후의 영등포 문래 느낌이 났습니다.

밤 10시 밖에 안되었는데도 타이중은 벌써 길도 어둑어둑하니 사람도 없고 한밤중 느낌 나더라고요. 버스가 만석이면 어쩌려나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뒷 자리는 여유로웠습니다. 시내까지는 시간 꽤 걸렸지만 여행의 설레임때문인지 빨리 도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자 보이니 대만 여행 실감나는구만~"





타이중 충동구매

일러스트 : 고고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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