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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고,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과 지식생태학자의 낯선 질문으로 들여다보며 비상하는 상상력을 언어로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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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의 저자, 글로 의미를 채워나가는 직장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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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
오랫동안 말글 속에서 일했습니다. 이제 회사를 떠나 자신을 위해 글을 씁니다. 알라딘의 Jasmine처럼 철없는 소녀에서 주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여인으로 성장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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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 권지연
쌀알처럼 생겼습니다. 따스한 고봉밥 한 그릇 같은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밥 먹듯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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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
작은 풀꽃, 동물을 사랑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주목받지 못해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 제 몫을 다하는 사람, 감히 글로서 위로 받는 사람이고 싶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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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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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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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으니
<평생 엄마로만 살 뻔했다>를 쓰고 두 번째 책은 나와 같은 주부가 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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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MoveMove 김병철 안선희
세계여행 중 한인 이민자 30여팀을 인터뷰하고 책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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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All-time explorer. Lifelong dreamer. Tireless learner. 책 <이필숙 씨 딸내미 참 잘 키우셨네요>는 주요서점에서 온라인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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