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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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량
패션을 보고 세상을 말합니다. 사람을 위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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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이
세상과 사람에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찍먹(?)하는 걸 좋아한다. 드라마, 책, 영화 모두 잡식으로 보려고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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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드라마와 미술.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내 일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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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PD
항상 즐겁게 일하는 드라마 프로듀서입니다.직업으로써의 드라마 프로듀서를 소개하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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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희
에세이스트를 꿈꾸는 영상 감독. 조용한 관찰자이자 짧게 생각하고 오래 기록하는 사람. 첫 에세이집 《봉인해제》를 통해 오래도록 봉인되었던 꿈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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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킴
숏폼과 유튜브 끊기가 대세라지만, 저처럼 유튜브랑 틱톡으로 먹고 사는 사람도 있죠. 디지털 콘텐츠 공급의 최전선에서 보고 느낀 대중의 심리, 유행의 흐름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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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한
미디어에서 음악공연 프로그램 제작PD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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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제
세상 모든 우주먼지의 삶은 특별합니다. 제 삶도 찍어보면 다큐일 거라 믿습니다. #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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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들
노는 거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고, 맛집 좋아하고, 글쓰는 거 좋아하고, 살아감에 고민하는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is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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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내일은 내일의 출근이 올거야> 저자. 실패가 익숙하지만 도전을 좋아하고 우유부단하지만 어딘가 맹랑한 구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