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름 모를 중학생으로부터 받은 영감

by 덧셈기계

오늘 우연히 어떤 작가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분의 글에 한 이과생 중학생의 한마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025년은 매우 특별한 한 해였어, 45의 제곱인 해였거든, 그럼 46의 제곱은 몇 년인 줄 알아?? 2116년이야, 그리고 우린 그때까지 못살아! 그러니 2025년이 얼마나 특별한 한 해인지 알겠지?! “


우연히 어떤 작가분의 글을 통해 전해 들은 이 학생분의 말씀에 무릎을 탁 치면서, “이거야!”를 외쳤습니다.


앞으로 저의 22세기 상상 프로젝트(https://brunch.co.kr/magazine/year2100 )의 ​부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45X45년을 스치듯 살았던 이가 46X46년을 살게 될 이들의 삶을 상상합니다!”


진심을 담아 어느 이름 모를 중학생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학생분이 혹시 파리에 놀러 오시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 한잔, 와인 한 병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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