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여름 잡초는
며칠 만에
키만큼 자라서
봄철 내내
어렵게 만든 길을
사라지게 했다
의욕을 잃었다
방향을 잃었다
길을 잃었다
<여름 잡초는>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