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코로나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
최 여사는 미용가위를 사고
나는 두렵지만 내 머리를 맡기고,
씨~
<토요일은 이발하는 날>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