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토요일 오후,
뭔가 특별한 점심을 위해
냉장고를 뒤져
칼칼한 갈치조림을 하기로 했다
갈치를 매콤하게 조리고
콩과 밤을 넣고 맛있게 밥도 새로 하고
김도 굽고 시금치도 무쳤다
정말 맛있는 특별한
점심이 준비되었다
배우 언니는 친구 만나러 나가고
댄서 언니도 친구들과 서해로 여행 가고
중2 언니도 친구 만나러 나가고...
다 나가고,
최 여사와 둘만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애들이 없으니
갈치조림은 맛있는데 뭔가 심심하다
<토요일 점심은 맛있는 갈치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