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꼬리뼈를 푹 고아 사골육수를 내어
남편 꼬리곰탕도 끓여 주고,
꼬리뼈를 푹 고아 사골육수를 내어
여기저기 국물 만들 때 쓸려고...
최 여사가 소꼬리를 사 오셨다
1일째 우려낸 육수를 식혀 생수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2일째 우려낸 육수를 식혀 생수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3일째 우려낸 육수를 식혀 생수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4일째 끓여대도 계속 나오는 육수,
꼬리가 이상한 거야 솥이 이상한 거야
이번 달 가스비도 장난 아니겠는데,
분명 저 솥이 예사롭지 않아
저 솥에 돈을 넣고 우려낼 걸 그랬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리뼈 사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