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by 고작






요즘 학기말 공연 준비로

바쁘신 배우 언니가 막 차를 타고

12시가 넘어 들어왔다


배우 언니 : 뭐 먹을 거 없어?

최 여사 : 김치찌개 줄까?

배우 언니 : 아니 말고~


최 여사 : 그럼 카레 줄까?

배우 언니 : 아니 밥 말고 없어?


최 여사 : 라면 끓여줄까?

배우 언니 : 아니 낮에 먹었어~


최 여사 : 토스트 줄까?

배우 언니 : 아침에 먹었잖아


최 여사 : ..... 손님~,

최 여사 : 저희 식당 문 닫았어요


나 : 내일 오세요



<심야식당>





20221214심야식당.jpg <심야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