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요즘 학기말 공연 준비로
바쁘신 배우 언니가 막 차를 타고
12시가 넘어 들어왔다
배우 언니 : 뭐 먹을 거 없어?
최 여사 : 김치찌개 줄까?
배우 언니 : 아니 말고~
최 여사 : 그럼 카레 줄까?
배우 언니 : 아니 밥 말고 없어?
최 여사 : 라면 끓여줄까?
배우 언니 : 아니 낮에 먹었어~
최 여사 : 토스트 줄까?
배우 언니 : 아침에 먹었잖아
최 여사 : ..... 손님~,
최 여사 : 저희 식당 문 닫았어요
나 : 내일 오세요
<심야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