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오후 2시쯤 되면
장롱 안에서 늘어지게 자다가
슬금슬금 나와서 내 옆으로 와
얼굴을 몇 번 비벼대다
옆에서 또다시 잔다
나도 점심 먹고 졸린데,
개 부러운 고양이
<고양이와 개와 그리고 고양이>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