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온 가족이 안전하게
다 돌아왔군요
감사해요
어느 금요일 밤에
<어서 오세요>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