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어제 마트에서 5kg짜리 귤 한 박스를 샀다
어찌나 작고 귀엽던지 한 손에 5개를 잡을 수 있는 크기였다
그래서 기대를 안 했는데 어찌나 씨고 탱글탱글한 지
방심하다 눈에 한방 맞았다
아!
<방심하다 한방 맞았다>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