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작 gojak Mar 17. 2023

김치볶음밥은

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마땅히 생각나는 거 없을 때

딱히 당기는 거 없을 때

끼니는 해결해야 할 때

귀찮아서 간단한 거 찾을 때

설거지거리 최소화 할 때

식은 밥 정리해야 할 때

까 놓은 스팸이 있을 때

잘 차려 먹일 애들이 없을 때

뭐 이럴 때 

김치볶음밥이 정답이다

또 너무 맛있다



<김치볶음밥은>








<김치볶음밥은>


작가의 이전글 그것이 알고 싶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