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사회의 균형발전 제도

족장시대의 십계명이란?

by 자루

유교 세계관과 기독교 사회에서 그나마 지도자의 염치가 지켜지고 민생 안전망이 있던 시대를 따져보면 지도자를 찾아 선양하던 요순시대와 모세와 그 후 몇 세대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끌었던 사회를 들 수 있다. 청동기 시대를 지났던 모세 지도자 시대를 돌아보면 이집트 탈출 직후 유대교 초기 사회는 혼란 내전의 연속이었다. 어느 시대나 혼란과 내전은 취약계층에게 심각한 피해를 야기한다.


모세와 여호수아를 지나면서 카리스마를 담보하지 못했던 그 후 사사들은 그 전쟁이나 혼란을 겪은 후에야 유대 민족의 대표 격을 얻을 수 있었다. 모세와 여호수아는 이 혼란상을 예견했었고 대책들로 내놓은 것이 십계명이었다. 찰턴 헤스턴 주연의 십계 영화의 영향으로 그냥 십계명은 하늘에서 빛으로 내려와 돌판에 새겨진 이미지로 만 소비되었던 구태의연한 장치로 이해되었다.


그 제도가 제기되었다는 시대와 그 글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문제에 직면했는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대책들 십계명을 통해 추측해 볼 수 있다. 1~4 계명까지는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5~10 계명까지가 부모 자식 이웃 간의 관계를 나눠볼 수 있다. 그런데 십계명에는 사랑과 배려라는 공통윤리가 관통하고 있다.


이집트를 탈출한 유대 백성이 가나안 지역에서 직면해야 했던 이민족의 신들 그들의 폭력적이고 약육강식 적인 다신 문화에 유대 백성이 물들고 스스럼없이 동족을 그것도 가족 이웃들을 신에 대한 인신공양제물이나 소모품으로 대하는 것을 십계명을 통해 제어하려고 했고, 이민족의 신들은 신의 이름으로 사람을 스스럼없이 제물로 약자들을 희생시켰다.


특히 4 계명부터 유대 지경 내의 모든사람들 약자들 외국인 하물며 동물이이도 쉬게 하려는 배려가 보이고 있다. 지금은 안식일을 지킨다는 말이 주일에 교회를 출석하는 것만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주 비성경적인 짓이기도 하다. 외국인, 종업원들 일 시키는 사장님은 참 나빠요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근동의 이 종교들은 노동력을 상실한 부모세대를 유기하거나 방치하는 것이 큰 흠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일종의 생활범죄였고, 전쟁과 기아에 직면한 유대 백성들도 따라 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가족법을 기본으로 한 사회 안전망 법으로 이해해야 성경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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