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착하고 신앙이 독실했다는 여자 친구를 사귀었다는 교회 안 다니는 싱글 친구가 있다.
연애를 6년 했었고, 그녀는 그 친구를 영접시키기 위해 그의 여자친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부터
이촌동(온누리교회)으로 서초동(사랑의 교회)까지 안 가본 곳이 없었다.
그 여자 친구 말하기를 "오빠하고 함께 믿어서 함께 천국 가야지. 누구는(친구) 지옥 가고
누구는(친구의 여자친구) 천국 가면 안 돼." 그 말에 친구는"자기 안 믿는다고 지옥 보내는
그런 쪼잔한 하나님은 하나님도 아니다."
결국은 헤어진 이유가 종교 문제 아닌 그 친구의 실직이 문제였다는 것이 참으로 잔혹했다.
그래서 그 친구는 교회를 더욱 밥맛으로 여겼다는 친구 말하기를
"교회 다니는 그 여자 참 숫자에 밝더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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