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의 결핍

by 자루

오랜만에 전에 다니던 친했던 회사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여남은 명이 모여서 밥도 고기도 술도 거하게 먹고 어떤 동생 같은 여직원이 발칙한 질문을 나에게 했다. "팀장님. 왜 남자들은 신체 특정 부분에 집착을 하죠? 귀찮고 짜증 나요." 하고 내 얼굴을 똑바로 본다. 나에게 대답을 원하는 듯...


아마도 나만 그 자리에 유부남이어서 그랬나... 찢어지게 웃다가...ㅋㅋㅋㅋㅋ

나의 대답은 "유년기 결핍과 관련이 있는듯하니, 관대하게 대해주면 유익이 아주 클 거야."

그 자리에 앉은 모두가 파안대소하면서 동의를 했다.

행복한 연애, 건강한 인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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