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가 높은 차들을 운전하다 보면 재밌는 장면을 많이 목격하는데, 옆의 차문의 차창이 열리면 보이는 여성 운전자들의 옷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 추운 겨울에 그리고 이직 따스함이 오지 않은 봄철에 여자 옷들은 털옷인데 반팔이거나 쇼윈도에 전시된 오리털파카인데 마네킹의 쇄골까지 살이 훤이 드러난다.
겉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
이에 대한 반응이 "부실하다"라면 꼰데이고
"포인트가 필요하다" 라면 감각 있는 것이다.
반팔 털옷에 바쳐주는 훤한 목을 보호하는
무언가까지 봐야 한다.
결론은 옷에도 맥락과 역사가 있고, 추가비용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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