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형주 Jul 13. 2022

동구 밖

할머니와 나-32






언덕에서 보면

우리집 마당을 덮은 차양

차양 아래 사람들과

울긋불긋한 것 보여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식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