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동구 밖
할머니와 나-32
by
지형주
Jul 13. 2022
언덕에서 보면
우리집 마당을 덮은 차양
차양 아래 사람들과
울긋불긋한 것 보여
keyword
우리집
2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지형주
소속
이야기가게
직업
크리에이터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가정주夫 아빠육아로 키운 딸 아동문학과 환타지
구독자
7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식사
꽃상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