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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할머니와 나-32
언덕에서 보면
우리집 마당을 덮은 차양
차양 아래 사람들과
울긋불긋한 것 보여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가정주夫 아빠육아로 키운 딸 아동문학과 환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