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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상여
할머니와 나-33
by
지형주
Jul 16. 2022
상여소리 가을 하늘에 울고
상두꾼 발걸음은 느리기도 해라
가세 가세 어서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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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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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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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가정주夫 아빠육아로 키운 딸 아동문학과 환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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