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형주 Jul 22. 2022

빈방2

할머니와 나-35






언제였을까

내 안에 

울고 있는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keyword
작가의 이전글 빈방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