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의 어느 소녀가 있습니다.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가 어려웠던 그녀는
두 번의 이사와 두 번의 전학을 겪으며
어쩔 수 없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제는 세 번째 전학을 간다 해도 두렵지 않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먼저 연락처를 물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 먼저 다가가기 ' 가 할 만한 일이 되었구요.
적응력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적응은 시작한 사람들만 하는 것
적응력은 시작을 자주 한 사람들이 가진 능력입니다.
그 소녀는 바로, 제 딸입니다.
저희는 남편이 군인인 군인가족이고,
가족의 합의에 따라 늘 이사를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며 깨달았습니다.
모든 능력은 ‘시작 ’ 해야만 가질 수 있다는 것을요.
적응력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능력을 가지고 싶다면,
먼저,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예외가 없습니다.
자발적으로 시작했던,
혹은 비자발적으로 시작했던,
능력은 반드시 생깁니다.
다만 속도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저는 시작을 돕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자발적인 시작을 도울 수도 있고,
때로는 비자발적인 시작이 긍정적 변화로 이어지게 도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능력이 생기도록 함께하는 일,
그것이 바로 제가 하는 일입니다.
혹시,
아직 시작하지 못한 일이 있으신가요?
지금 시작하면, 어떤 능력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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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ㅡ 시작을 돕는 라이프코치, 지금코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