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른 발표할 때는 괜찮은데 직접 쓴 글을 읽으면 3 문단부터 떨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어쨌든 끝은 내야 하니까 3배속으로 읽어버려요.
원래부터 그런 건 아니었는데 언젠가부터 이런 수치스러운 병에 걸려 버렸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다음 생엔 꼭 외향적인 사람으로 태어날 거야... 흑흑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반쯤 포기한 INFJ가)
퇴사를 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