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gozak Apr 23. 2021

정체성

: 감정의 찌끄레기

지금껏 내가 정의해 온 나

내가 원하는 모습

그것이 꼭 옳다고는 할 수 없겠지

벗어나 보는 것

한 번쯤 벗어나 보는 것

작가의 이전글 쇄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