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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금인어 Jan 13. 2019

춤추듯 연애하라*49*

사랑에 대해 떠오르는 짧은 톡

뭐랄까.

마음에 들었다.


근데 뭔가 망친거 같다.


그냥 저냥 즐거울 거 같은데


또 내 짝이 아닌가.

휴.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까.





소개팅 망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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