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과 연애에 관한 톡톡
나는 계속 만나고 싶었는데
카톡을 보내도
읽씹1
읽씹2
읽씹3
곁에 있는 아주 쿨한 친구가 하는 말.
그렇게 매너없는
최악인 남자는 얼른 잊어버리세요.
검색 창에
읽씹을 치니
읽씹대응
에 관한 글들이 있다.
갑자기 웃음.
읽씹대응은 없다.
그냥 끝난 것.
그래도 할 말이 남아 있다면 실컷 장문의 톡을일방적으로 날려보내는 것.
그 정도가 최선이다.
삶 속을 헤엄치며 얻게 된 쬐깐한 재미와 지혜의 조각들. 저서 [직장 스트레스 푸는 법],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연애와 연애상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