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애에 관한 톡톡
나는 계속 만나고 싶었는데
카톡을 보내도
읽씹1
읽씹2
읽씹3
곁에 있는 아주 쿨한 친구가 하는 말.
그렇게 매너없는
최악인 남자는 얼른 잊어버리세요.
검색 창에
읽씹을 치니
읽씹대응
에 관한 글들이 있다.
갑자기 웃음.
읽씹대응은 없다.
그냥 끝난 것.
그래도 할 말이 남아 있다면 실컷 장문의 톡을일방적으로 날려보내는 것.
그 정도가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