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부조리
실행
신고
라이킷
2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장호기
Sep 16. 2020
‘오늘’의 행방불명
부조리 5
가끔은 당장 오늘만 생각하고 싶은데 그것이 참 어렵습니다.
keyword
오늘
행복
공감에세이
장호기
소속
Studio27
직업
프로듀서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저자
Studio 27.
구독자
1,30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재주는 인간이 부리고 돈은 아파트가 번다
어쩔꼰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