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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씨의 관찰기
세상을 너무 구경한 나머지 관찰기를 쓰게 된 박모씨. 관찰 결과 모든 건 시트콤 같고 결국엔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그녀는 어딘가에서 세상을 보고, 듣고,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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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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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내 삶을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할 지 전 잘 몰랐는데요. 그렇다고 쓴 대로 살아지지도, 안 쓴 대로 살아지지도 않더라고요. 그냥 쓰면, 그대로 살아가는 게 제 스탠더드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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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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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좋아하는게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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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소싱
대한민국 1등, 디자이너 플랫폼 라우드소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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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공부하던 중, 인간의 뇌 신경망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다가올 시대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한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파 앤 리햅 마인풀 북클럽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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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빛찬
맛을 공부하고 말하는 고메빛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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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콩콩
책 <어른의 일>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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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숭 / 질문 있는 사람 instagram @2tn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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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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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크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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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어쩌면 나는 나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존재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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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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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콩
섬이와 콩이는 내 두 아이의 태명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 이름들처럼 섬나라 아일랜드까지 날아가 작은 콩처럼 콕 박혀 5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아와 뭔가를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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