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
소곤
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
배윤민정
문화기획자, 작가. 서울 마포구에서 글 쓰는 여성들의 열린 작업실 ‘신여성’을 운영하며, 글 쓰는 이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
순하리
방송작가, 크리에이터 그리고 광고기획자까지. 도전을 사랑하고 느낀 바를 글로 적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
딱정벌레
기술 작가. 전직 기자.
-
heizelnut
heizelnut의 브런치입니다.
-
흔들리는 민들레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극본과정을 공부했고 8년 동안 글을 써왔으며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고, 철학과 문학을 탐구했습니다. 작고 시시한 것을 사랑하며, 눈물을 흘리는 일이 많습니다.
-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
마음정원사 안나
'나를 회복하는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
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
홀랑
나는 노는게 좋은만큼, 열심히 사는 것도 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