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치하 36년 말고.... 오히려 미제치하 36년 이었으면....
파격발언으로 항상 화제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는 “영어 못하는 사람은 미국에 살지 마라”는 뜻의 영주권 발급을 제한하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떠벌리더군요.
뭐~이런 문제는 미국이나~이곳 캐나다나 하루이틀의 애기가 아니겠지만… 지금도 캐나다 영주권을 간곡히 원하는 분들의 입장에선 갈수록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질 것 같습니다…
영어 너무 잘하는 인도인들
요즘 이곳 캐나다에 무섭게 늘어가는 인도 파키스탄 이란 쪽 이민자들은 정말 영어 잘합니다
노스욕 쪽에 많은 피리피노들은 물론이고요.. 더군다나 요즘 들어오는 중국인들 역시..
딱딱한 영국식의 발음이긴 하지만 영어 정말 잘하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는 12년을 무섭게… 그리고 엄청나게 외우고 쓰고… 공부하는데… 어떻게?
사는데 필요한 영어는 요정도 밖에 안되는지?….ㅋㅋ
그래도 수년 전 만하더라도 IT기술직이나 엔지니어링 쪽에 뛰어난 한인분들이 많아서 캐나다에
정착하기 쉬었다는데… 그것마저도 이젠 동남아시아 쪽 사람들에게 빼앗겨버린 것 같습니다.
높아진 한국의 소득 수준이 영어소통과는 비례하지 않나 봐요?
저 역시… 전문적인 용어를 쓰는 쪽이라서 그냥~저냥 살아 가지만… 사실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창피할 정도로 모자라는 것이 영어 이더군요.
이곳 사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합니다… 일제치하 36년이 아니고… 오히려 미제치하 36년 이었다면
대한민국이 더 높이 날았을 거라고요…ㅎㅎ ㅎ
실생활 위한 영어 절실함
앞으로 더욱더 치열한 세계화 속에서 대한민국이 잘~살려면…. 내란청산, 부동산대책도 중요하지만
외국 가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영어? 이거 잘하는 정책이 지금 가장 필요하지 않으려나요?
요즘은 유치원도 가기 전에 알파벳과 영어 테이프부터 보여주고 비싼 돈 투자해서 과외학습을 하고 새롭고 기발한 방법들로 영어 잘하는 방법들이 온라인에 난무하지만 결국 부모님들의 허리만 휘고고외국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생활을 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어쨌든…. 사람 많고 경쟁치열한 한국을 떠나 루~즈하고 노~말 하지만? 이곳에 살려고 영주권을 기다리는 님들에겐 좋지 않은 소식인 것만은 사실이군요….
요즘 캐나다는 영주권 따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어쩝니까?
이왕 떠나오셨다면 이빨 악물고 기다리셔야지요…..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이곳의 이민법이니 좋은
소식 있겠지요…그렇지만..... 급하다고 절대 편법이나 빨리 가려고 뛰어가진 마세요….
꼭~ 다친 답니다… 영어… 영어? 못하면 갈수록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