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온라인 세상...
다~좋진 않군요?

온라인 세상에 무제한 노출 되버린 우리의~아이들은 미쳐 챙기질 못했군요…

by Stephano Song

캐나다에 와서 처음 아이들 입학으로 S~하이스쿨에 갔던날….

학교건물 모퉁이에서 남녀학생 몇몇이 옹기종기 모여서 담배를 피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도 바로 학교건물에서??? 더군다나 지나가는 선생님들 조차 아이들의 끽연을 제지하거나

꾸짖지 않더군요…??

이런 아이들과 어울릴 우리 아이들… 무진장 많이 걱정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이제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여기서 살다보니 알겠더군요…

이곳 아이들 대부분 약지 못한듯 하지만....다~착하고…순수합니다. 담배피우고... 대마초 한다고

다~나쁜 녀석들은 아니더라구요…!!


그런데....요즘 한국에서 여기저기 릴레이로….올라오는 어린 청소년들의 폭행사건들~

정말 끔직하고도 기가~찰 정도의 뉴스들 이더군요. 소년범죄 취급도 못하는 14살 짜리들 이라니…

오마이갓!! 그것도 여학생들이 아이 하나를 완전히 망쳐 놨더군요….

예전 우리의 학창시절에도 삥을뜯고… 모자 삐닥하게 쓰고… 살짝 삐뚤어진 애덜이있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ㅠㅠ


IT기술의 혁명적인 발전과 스마트폰의 대량보급은 인간을 참~편리하고 빠르게 만들어주었지만...

온라인 세상에 무제한 노출 되버린 우리의~아이들은 미쳐 챙기질 못했군요…

어린 아이들이라고 취급되던 Teenage...청소년들의 범죄는 엄청나게 다양해지고 그 폭력성은

어른들의 범죄수준을 능가하기도 합니다.

어른들은 세상을 빠르게 소통시키고 인간에게 유리한 정보화시대를 만들어준 반면? 세상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무작정 스마트폰을 손에 쥐어 주어야하는 것들만은 막지는 못했지 뭡니까?

아마도 앞으로 아이들의 폭력적사고는 더욱더 커지고 줄어들지는 않을것 같군요.


여기 캐나다에 사는 아이들 좀 덜 약고 어수룩한듯 하지만 남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어릴적부터

몸에 익히고 배우고 살아간답니다.
좀더 강력한 청소년법으로 강제적 조치도 중요하지만…. 가정과 학교…정부 모두가 더 깊고~넓은

관심과....따듯한 사랑이 필요할 때 인것 같습니다.

스마트한 온라인 세상이 다~좋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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