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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가정폭력으로부터 생존해 나로 산 지 3년 된, 세 살 가람입니다. 구겨진 채 자란 마음 돌보며, 필명 뒤에 숨어 다리 하나 은근슬쩍 내놓은 채 소설적 에세이로 사랑을 씁니다.
Merrychloemas어쩌다 여기까지 온 당신, 반갑습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경험애호가 클로이입니다! 이곳은 머릿속 끝없는 생각을 쏟아내는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소통하고 싶은 공간입니다 :-)
제이34살 여자의 하루
김지영다양한 삶의 모양을 지지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삶의 조각을 수집하고 나의 삶을 새롭게 조립하게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도심 속 비밀공간 '고독스테이'를 기획운영합니다.
명욱술 인문학, 트렌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 숙대 미식최고위과정,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과 '말술남녀', '술기로운 세계사'를 집필
배추도사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김마이너조그맣고 조금은 특이한 로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사이버 범죄' 사건을 제일 잘 하는 '사이버 로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간지휘자숙박업 운영에 11년째 푹 빠져있는 ENTJ. 에어비앤비,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하는 사람입니다
영원한 화자15년의 서울 살이를 뒤로 하고 고향인 군산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는 중입니다. 우리 부부의 서울 탈출기와 저의 생존기, 잡념을 씁니다.
이종인소설가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