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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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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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HR 컨설턴트로 여러 기업들과 함께 일하며 느끼고 생각했던 HR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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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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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
살아지는 대로 사는 것에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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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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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지담북살롱'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독서모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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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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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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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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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