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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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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마치 오늘이 영원인 것처럼” 일상을 살아가며 마주친 사람, 사물의 온기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쓰는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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