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 겨울
짙은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인 '안개'.
사랑하는 이의 손에 이끌려 안개가 가득한 길을 걷고 있는 기분이 드는 곡이다.
나도 한 번쯤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안개가 가득한 날에 산책하고 싶다.
분명 그 손은 참 따뜻하겠지?
평범한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