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 겨울
다들 올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9년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올해보다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평범한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