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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한 일상
생각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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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서가
Jan 16. 2025
다시 찾기 어렵도록 많은 생각이 반짝이다 사라진다. 신기해서 때론 기특해서, 어쩔 때 답답해서 반짝이는 점들을 붙잡고 싶어 펜을 들었지만, 생각의 점을 붙잡아 이야기로 이끌기는 피곤하다. 혼자 있는 이 시간이 귀하지만,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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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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