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가 물었다. 이상형이 뭐냐고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 난 대답했다.
그러자 친구가 다시 말했다.
"그건 물이 흐르고, 바람이 불듯 너에게 잘해주는 건 당연한 거잖아. 그게 어떻게 이상형이 될 수 있어?"
영화 보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