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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독한 밥> #14. 나처럼
오랜만에 학교에 갈 일이 있어
의식처럼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예전보다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이 참 많네.
나처럼...
180320 / 저녁밥
-
[고독한 밥?]
어찌 됐든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
혼자 먹는 밥을 그리고, 그 시간을 기록합니다.
※어제 먹은 고독한 밥 : 야채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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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밥> #13. 참 많이도 부족한 사람 | 그 사람이 내게 말했다. "넌 평소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니 채소가 많이 들어있는 야채 비빔밥을 먹어." 그런데 사실 내게 부족한 건 섬유질뿐만이 아니다. 참 많이도 부족한 사람. 180319 / 저녁밥 - [고독한 밥?] 어찌 됐든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 혼자 먹는 밥을 그리고, 그 시간을 기록합니다. - ※어제 먹은 고독한 밥 : 스키야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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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노래/음악 만드는 파워잉여 디자이너. 냥이 두 마리를 뫼십니다만 언젠가 카피바라, 라쿤과의 외도(?)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