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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팡이꽃 Feb 12. 2021

착각

<세줄에세이> 21.02.11



나는

다를 줄

알았다


-

21.02.11 (금)

곰팡이꽃 씀


“솔직히 그랬다. 그런데 더한 사람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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