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줄에세이> 21.02.11
나는
다를 줄
알았다
-
21.02.11 (금)
곰팡이꽃 씀
“솔직히 그랬다. 그런데 더한 사람이 되었네.”
그림 그리고 노래/음악 만드는 파워잉여 디자이너. 냥이 두 마리를 뫼십니다만 언젠가 카피바라, 라쿤과의 외도(?)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