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빛과 우주 소음
"빛이 있으라"
하여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다.
이때의 빛은 시각적인 빛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태양은 창조 다섯 째날에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빛이 있으라"는 명령어는 엿새 날까지 이어지는 창조를 모두 포함하는 것일 것이다.
이 빛의 반대어는 어둠이 아니다.
창조하는 '빛'의 반대개념은 '잡음'이다.
빛의 창조 흔적이 <우주의 잡음(cosmic noise)>로 남아 있다.
호킹박사는 우주의 시작과 우주의 팽창의 원리로 중력 법칙 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중력의 법칙 외에 <우주 잡음>이 있는 것을 언급했다면 그의 말은 더 권위가 있게 되었을 것이다.
우주 잡음이 있다는 것은 아직 창조가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 잡음은 또 다른 창조를 이끌어 낸다.
천체물리학자에 의하면, 우주에는 암흑 물질이 75%, 암흑 에너지가 25%가 있다고 한다.
암흑 에너지는 우주를 팽창하는 힘이고, 암흑 물질은 우주가 무한대로 팽창하지 못하도록 수축시키는 힘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이것은 <우주의 밀당>이다.
우주는 보통 아주 조용한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소음과 잡음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이러한 소음과 잡음은 지구에 있는 일상생활에서 듣는 소리와는 매우 다르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우주에 있는 소음에 대해 여러 가지 원인을 제시한다.
첫째, 진동으로 인한 소리이다.
예를 들어, 우주에는 항성이나 행성의 자기장에서 발생하는 소리, 은하수에서의 충돌음 등이 있다.
이러한 소리는 주로 라디오 파장으로 수집되며, 과학자들은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에 사용한다.
둘째, 우주에서의 잡음은 주로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에서 발생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잡음은 주로 전파나 라디오 파장으로 발생하며, 지구에서 우주선과 통신할 때 발생한다.
이러한 잡음은 통신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통신 장비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잡음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셋째, 우주의 소음은 우주 창조의 남은 증거이다.
일종의 <빅뱅의 고대 메아리>라고도 불린다.
수십억 년에 걸쳐 성장하고 확장하는 우주 자체의 소리이다.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은 우주가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팽창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우주에 대해,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주가 어떻게 계속 진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째, 오늘날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스페이스 노이즈>는 우주가 새로운 별과 은하를 만드는 소리이다.
성경에서 "빛이 있으라"는 순간은 종종 모든 것의 시작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창조의 개념은 우주의 시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사실 우주의 창조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그것은 지속적인 과정이다.
새로운 물질이 태어나고 새로운 가능성이 만들어지는 소리이다.
창조의 개념도 우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삶, 모든 존재를 포함한다.
매일 새로운 가능성과 창조의 기회로 가득 찬 새로운 날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우리의 삶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할 기회가 생긴다.
우리는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관계, 새로운 경험을 만들 수 있다.
궁극적으로 창조의 개념은 희망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상황이 더 나아질 수 있고 우리의 삶과 우리 주변의 세상이 개선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창조가 진행 중임을 이해할 때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 결코 갇히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우리에게는 항상 변화하고 새롭고 아름다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과정의 시작이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여정의 시작이었다.
<cosmic noise>와 <space noise>는 창조가 진행 중이며 우리 모두가 그 일부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우주의 소음은 우주의 원리와 우주의 발전 그리고 우주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우주의 이러한 측면을 잘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인간 사회의 발달과 진화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
창조와 희망이라는 이 생각을 품는다면 우리의 삶과 우리 주변의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