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들어오는 시대에 나는 참 인간적이다

by 미려

로봇은 한대도

공장에 들일 수가 없습니다!


AI이라는 단어에

물음표를 달며 공부를 시작했다.


2023년,

처음 챗지피티를 접하고

이후 돈을 들여 배웠던 시절이 있었다.


2026년이 된 지금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AI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시대다.

ChatGPT Image 2026년 1월 30일 오전 10_04_00.png

어릴 적,

2000년대가 되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가 있을 거라 믿던 아이는

40대가 된 지금,

여전히 땅 위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도

시대는 생각보다 빠르게 바뀐다.


인간의 자리에

이제 로봇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트라스.


현대차에서 개발한 이 로봇은

이제 노동자의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


"로봇은 단 한 대도 들일 수 없다."는 말이

왜이렇게 웃음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걸까.


로봇 한 대는

24시간 일을 하고

1년동안 유지비가 약 1,400여만원이라고 한다.


현대차 1인 인건비를 생각하면

턱없이 낮은 비용이다.


그렇다면

자동차 가격은 낮아질까.

솟비자는 더 행복해질까.


득과 실이 늘 함께였던

산업혁명의 역사.


농업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산업혁명,

그리고 지금은

4차산업 혁명의 이후의 시대를 살고 있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발 빠르게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해도

솔직히 벅차다.


로봇세를 걷고,

그 세금으로

국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준다면

인간은 더 편하고 안락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이제는

"너, 진짜 인간이 맞아?"

라고 묻는 시대가

곧 올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어떤 진짜 인간으로 살아야 할까.

ChatGPT Image 2026년 1월 30일 오전 10_07_01.png

현실은

나이가 들며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아주 인간적인 인간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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