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한대도
공장에 들일 수가 없습니다!
AI이라는 단어에
물음표를 달며 공부를 시작했다.
2023년,
처음 챗지피티를 접하고
이후 돈을 들여 배웠던 시절이 있었다.
2026년이 된 지금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AI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시대다.
어릴 적,
2000년대가 되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가 있을 거라 믿던 아이는
40대가 된 지금,
여전히 땅 위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도
시대는 생각보다 빠르게 바뀐다.
인간의 자리에
이제 로봇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트라스.
현대차에서 개발한 이 로봇은
이제 노동자의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
"로봇은 단 한 대도 들일 수 없다."는 말이
왜이렇게 웃음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걸까.
로봇 한 대는
24시간 일을 하고
1년동안 유지비가 약 1,400여만원이라고 한다.
현대차 1인 인건비를 생각하면
턱없이 낮은 비용이다.
그렇다면
자동차 가격은 낮아질까.
솟비자는 더 행복해질까.
득과 실이 늘 함께였던
산업혁명의 역사.
농업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산업혁명,
그리고 지금은
4차산업 혁명의 이후의 시대를 살고 있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발 빠르게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해도
솔직히 벅차다.
로봇세를 걷고,
그 세금으로
국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준다면
인간은 더 편하고 안락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이제는
"너, 진짜 인간이 맞아?"
라고 묻는 시대가
곧 올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어떤 진짜 인간으로 살아야 할까.
현실은
나이가 들며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아주 인간적인 인간인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