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아름다운게 좋은걸까
좋은이별
좋은헤어짐
이게 과연 어울리는 단어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가도,
막상 떠나려하면 헤어짐의 아쉬움은 남기 마련이다.
마지막이 아름다우면
새로운시작에 걸림돌이 될수가 있다고 느꼈다
마지막을 얼룩덜룩하게 하라는 말은 절대아니고
평소와같이 무던하게 하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몸에 너무힘을주면 경직되고 부러지듯이
삶을 무던하게 살려고 하는것이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헤어짐을 맞이하는 현명한 태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