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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구에서 살아 숨 쉬는 동안 나의 우주를 소중히 받아들이는 존재로 남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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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글로 나누는 그런 사이..‘그사이’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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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송
작은 온기를 전하는 다정한 에세이, 마음의 온도를 올리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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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영국 현지에서 브런치 작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Substack 음식 문화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4050 , 해외살이 하면서 느끼는 생각과 마음을 글로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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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S
30여년 한국을 떠나 살다 잠시 돌아와 글을 씁니다. 90년대(20대)에 미국의 벤처(스타트업)회사로 갔다가, 실리콘벨리에 정착한후 반도체 관련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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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
널브러진 상실 속에도 우리의 삶은 사랑으로 점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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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정하고 평화로운 사람이 되려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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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김정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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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붕이
조은현의 브런치입니다. 사진 속 꽃이름이 구슬붕이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는지 초등 급식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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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시니어 로맨스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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