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공지능은 정말 일자리를 빼앗을까요?"
: 전국 최대규모 콜센터에 AI도입 후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퇴직률은 줄어들고, 상담 연결율은 오르고, 평균 상담시간은 늘어났습니다. 단순반복 업무를 AI가 대신하면서 상담사들의 감정노동은 줄어들고 서비스의 질은 향상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과 협업하여,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 "AI 상담원이 사람 잡아먹는다"더니..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2. 튜링테스트는 이제 끝났다.
: 튜링테스트란 인공지능의 성능을 시험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대화하고 있는 상대가 인간인지 인공지능인지 블라인드 상태에서 판단하게 하는 것이죠. 제안자 앨런 튜링의 이름을 따서 튜링테스트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디지털 상식 영상에 있어요!)
이제는.. 이 테스트가 더이상 의미 없어진 것 같습니다. '대니얼 대닛'이라는 철학자를 모방한 인공지능을 만들어 사람들과 문답을 하였는데요. 구분이 거의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대니얼 대닛' 철학을 전공하는 전문가들조차 말이지요.
- GPT-3로 AI 철학자 만들어 보니..."인간 철학자와 구분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