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드 공매로 오피스텔, 상가를 반값 미만(1/3 가격)에 사는 방법.
김동권 대표님은 온비드 공매로 물건을
직접 보지도 않고 매년 다섯 건씩 낙찰을 받아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2억에 가까운 오피스텔을
6,500만원 정도에
낙찰을 받는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공배는 경매에 비해 경쟁이 적고
온라인으로 낙찰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김동권 대표님은 온비드 사이트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아직 '부동산 소액경매로 살아남기' 책 파일을
받지 못 한 분들은 영상 시청후
댓글 달아주면 pdf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