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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김영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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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전문가
에세이 작가. <이 풍선은 망하지 않았어>, <귤 국의 택배 대리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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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숳
그림 나부랭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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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mang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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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그림
고양이 한 마리와 살고 있는 인도어형 인간의 일상과 생각. / 카페일 하며 그림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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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사이로
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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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름
좋지 않다 생각되는 기억들도 기억하려 애쓴다. 모든 기억들엔 항상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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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기 위한 이야기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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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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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천진난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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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음을 즐기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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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숭아
우리는 매일매일 두 글자로 된 사전을 읽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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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래
그리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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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하나
우리는 매일매일 순간이라는 점으로 이루어진 삶의 도형을 만들어간다. (...) 순간을 살아내는 방식에 따라 여러가지 삶의 형태가 만들어진다. - 《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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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굥이
하루하루 나이는 먹어가는데..왜 주름만 늘고 지식은 늘지않는지,, 하루하루 고민은 늘어가는데,,왜 확신은 늘지않는지.. 하루하루 몸무게는 늘어나는데 왜 근육량은 늘지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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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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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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