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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르망
글과 이미지를 사유하는 인문학자입니다. 문화/예술에 깃든 인간미를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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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20대 출판 편집자. 고군분투하며 1억 원을 모으는 이야기를 연재한다. 철학, 출판, 노동을 주제로 에세이를 가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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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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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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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niill
일꾼들의 말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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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민
귀여운 그림을 그리지만 내용까지 귀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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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
영화를 좋아하는 리얼리스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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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원고노동자. 잡다하고 정신없이 씁니다. 요즘 관심사는 지속가능하게 노는 법. 뉴스레터 '순간에 관한 짧은 이야기' 구독자 모집 중. https://maily.so/for.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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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네
영화, 극장, 독립영화, 다양성영화, 세상의 모든 문화를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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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시
하루의 엔딩이 나에게는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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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권
Copywriter. Author. Creative Director. 『저항 금기 해방-여성영화에 대하여』, 『도로시 사전』, 『광고회사를 떠나며』, 『저녁이 없는 삶』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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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준
write / review / edit / speak | mingun@nate.com | @kharis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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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로
1. 이성적이려 애쓰는 감성형 내향인 / 2. 이성&감성 사이에서 줄을 타는 글쟁이 / 3. 소심하지만 한편으로 넉넉한 똘끼도 겸비한 '볼매형' 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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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운
모든 게 다 그렇지는 않지만 영화를 보다가 종종 ‘나’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이젠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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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글통글
그냥 심심해서 씁니다. 도라지차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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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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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11년간 기자로 일했습니다. 진저는 생강 아닙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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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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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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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안녕하세요. 작가 리지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잠깐 살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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