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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chang 강연아
인도생활 20년이 넘었네요. 인도 국제 학교의 공식 컨설턴트이고 원예, 친구, 건강, 요리, 아트 등 관심사가 많습니다. 인도 생활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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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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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솔
앗, '정말 열악한 회사를 안 다녀봐서 공무원이 힘들다고 하는 금수저다' 싶으시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제 이전 동료분과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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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블라썸
그냥 씁니다. 쓰는 게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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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토토로
마케팅 전공하고 IT업계에서 일하는 중.. Life is made up of little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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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고꿈꾸고 경애
꿈을 따라가며 소소한 실천의 삶을 살다 보니 '나는 행복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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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
서정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 가을 밤 풀벌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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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의 식탁
'1인가구', 혼자 만든 쉬운 요리에 담긴 일상을 시작으로, '2인가구' 워니의 식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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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졔졔
미국 동부와 서부에 사는 취미부자 희희와 졔졔입니다. 당신의 하루를 좀 더 즐겁게 해 줄 특별한 취미들을 그림과 글을 통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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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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