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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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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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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킹
Community Leader. 국내 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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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커브
10년차 Product Owner. 변화하는 세상 속 실행과 학습, 성장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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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프리랜서
어쩌다보니 프리랜서 8년차 (나 아직 살아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를 거쳐 프리랜서로 버텨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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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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