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01.04
날짜 긴 걸로 줄게요.
하나 더 붙여서, 천 원이나 싸요.
아직 시그니처는 없고요.
곧 마감이라 도넛은 그냥 드릴게요.
엄마가 이놈 했어요.
아빠도 요.
승준이는 나 안 사랑한대요.
이놈 해도 사랑하지요.
오늘의 재수 요
오늘의 순수 요
글쎄요, 나는 어떤 사람일까?